동리는 송대에 세워져 지금까지 10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동리의 이름은 기억하기 쉽고 듣기 좋다.사실 동리는 일찍이"부토"라고 불렸는데, 당나라 초기에는 그 이름이 너무 사치스러워서 구리로 바뀌었다.송대(宋代)에는 옛 이름인'푸토(富土)'라는 두 글자를 겹쳐서 올라가서 점을 찍고 중간에서 가로로 끊으며 글자를 뜯어'동리(同里)'라고 하여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다.청나라 가경의 ≪ 동리지 ≫ 의 기록에 따르면 송원 명대부터 동리는 이미 오중의 요충지였다.그것은 외부와 배만 통하기 때문에, 병란의 재난을 거의 입지 않기 때문에, 부신호상들이 혼란을 피하고 안주하는 이상적인 곳이 되었다.동리 이름의 변경은 현지인들이 함축하고 드러내지 않는 전통 관념과 유구한 역사 문화에 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

동리는 1980년에 국가태호풍경구 관광지의 하나로 지정되였고 1982년에는 또 성급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였다.1992년에 성급문물보호진으로 지정되였고 유명한 관광지인"퇴사원"은 유엔교과문기구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였으며 2010년에 국가관광국에 의해 국가 5A급 관광지로 선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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